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본격 추진

이르면 2024년까지 완료한다는 목표

송미란 | 기사입력 2019/04/06 [12:58]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본격 추진

이르면 2024년까지 완료한다는 목표

송미란 | 입력 : 2019/04/06 [12:58]

 

 

남양주시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이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됨에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시개발구역 전역에 걸쳐 문화재 지표조사를 진행하고자 용역 발주를 앞두고 있다.

 

LH는 앞으로 4개월에 걸친 용역을 통해 각종 문화재 유존 여부를 파악해 문화재가 사업시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문화재 보호 및 보존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내년 하반기까지는 개발계획이 수립돼 사업 시행기간·시행자·시행방식과 인구 수용, 토지 이용, 재원 조달, 기반시설 설치 등의 계획이 보다 분명해질 전망이다.

 

특히 광역교통 개선대책 등 교통 처리계획이 구체적으로 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양정역세권 개발 예정지는 3기 신도시 계획에 포함된 일패·이패동 일원 244만7천495㎡ 면적의 왕숙2지구와 맞닿아있다. 신도시 건설과 달리 도시개발법에 근거를 두고 추진되고 있지만, 교통대책 등을 포함해 밀접하게 상호 영향권을 형성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복합 1.8%(3만7천679㎡), 도시지원시설 8.8%(18만1천710㎡) 상업지역 3.4%(6만9천892㎡), 로 각각 나뉘어있으며 나머지 50.8%를 차지하는 104만8천여㎡ 땅에는 교육시설(학교)과 공공청사, 공원, 녹지 등 도시기반시설이 들어선다.

 

인구 수용계획은 1만4천가구 가까이, 약 3만3천명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며 개발계획이 수립되면 이후부터는 2021년 상반기 중 실시계획 인가, 그에 따른 토지보상 과정이 이어져 부지 조성공사 국면이 펼쳐지게 된다.

 

양정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은 삼패동 270-1번지 일원 206만3천88㎡(GB해제 199만7천95㎡) 면적 규모로, 지난달 28일 구역 지정이 완료되었고 개발제한구역은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의 결정 고시로 규제에서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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