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독립운동 100주년 기념전 개최

최영애 | 기사입력 2019/04/29 [14:05]

남양주 독립운동 100주년 기념전 개최

최영애 | 입력 : 2019/04/29 [14:05]

 

남양주시는 5월 3∼12일  와부·조안 행정복지센터 내 와부갤러리에서 남양주지역 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공공예술들로화집단과 남양주 문화예술 포럼 주최로 열리는 전시회는 1900년대 국권회복운동, 1919년 3·1 만세운동, 1920년대 민족주의 운동, 1930년대 이상촌 건설운동, 1940년대 조선건동맹과 농민동맹 등을 주제로 20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회화, 조각, 도예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품을 전시한다.

 

남양주 독립운동 소개, 태극기 그리기, 작가와의 만남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전시중에 진행한다.

 

서울을 중심으로 일어난 3·1운동은 학생 · 교사 · 종교지도자 · 노동자 소부르조아 · 하급관리 · 일반유생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반면, 남양주의 독립운동은 농민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 운동으로서의 차별성이 있다.

 

남양주의 3·1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3일과 14일 당시 미금면 평내리에서 시작돼 인근으로 퍼졌고 3월 18일 화도읍에서 주민 1천여 명이 횃불을 들고 만세운동을 벌였으며 주민 5명이 일본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이후 3·1운동은 1920년대 민족주의 운동, 1930년대 이상촌 건설 등의 독립운동으로 이어졌으며 남양주 지역 독립운동은 다른 지역과 달리 농민이 중심이 돼 이뤄졌으며, 이번 전시회는 남양주 지역 독립운동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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