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유채꽂축제 23만여명 호응

3일간 주최측 추산 한강둔치 20만여명, 시내 공연 3만여명 등 총 23만여명이 호응

송미란 | 기사입력 2019/05/17 [11:10]

구리 유채꽂축제 23만여명 호응

3일간 주최측 추산 한강둔치 20만여명, 시내 공연 3만여명 등 총 23만여명이 호응

송미란 | 입력 : 2019/05/17 [11:10]

 

안승남 구리시장은 ‘유채꽃은 한강, 축제는 시가지’를 슬로건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개최한 ‘제19회 구리유채꽃 축제’가 3일간 주최측 추산 한강둔치 20만여명, 시내 공연 3만여명 등 총 23만여명이 호응하는 성공적인 마무리 속에 마첬다.

 

경기도와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후원으로 수도권 최대 축제로 성장한 구리유채꽃 축제가 올해는 지금까지 ‘관’주도로 한강시민공원에서 진행되던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해 시가지 인구밀집 지역인 갈매애비뉴거리, 구리전통시장,구리역광장, 장자호수공원 4곳에서 찾아가는 시민 주도 행사로 치뤄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

 

5월 태양빛이 내리쬐는 화창한 하늘아래 시원한 한강변에 조성된 59,000㎡ 규모의 유채꽃 단지에서는 노란 꽃잎을 배경으로 가족, 연인들의 사진찍기 추억 만들기에 여념 없는 사이, 예선전을 거친 노래꾼들이 경합하는 제7회 전국드림가요제를 비롯해 지역경제관, 시정홍보관, 태극기홍보관, 유료체험ZONE, 먹거리ZONE, 시민건강 체험 등에서 시민들은 모처럼 그들만의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한편 잔디밭 곳곳에는 가족단위 텐트촌이 들어서고, 허공에서는 바람에 휘날리는 연날리기로 도심 속 아이들이 쉽게 느낄 수 없었던 상상의 나래를 실어 나르는 진풍경이 연출되는 등 축제기간 동안 주차요금 징수 효과로 과거와 같은 인산인해 교통 혼잡이 사라지고 차분한 분위기속에 여유로움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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