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물골안 반딧불이 음악회 및 탐사 축제 개최

매년 반딧불이가 나타나는 6월 중순과 8월 말에 개최된다.

송미란 | 기사입력 2019/06/18 [16:42]

남양주시 물골안 반딧불이 음악회 및 탐사 축제 개최

매년 반딧불이가 나타나는 6월 중순과 8월 말에 개최된다.

송미란 | 입력 : 2019/06/18 [16:42]


(사)남양주시반딧불이보전회는 지난 15일 저녁 수동면 물맑음수목원에서 ‘물골안 반딧불이 음악회 및 탐사’축제를 개최했다. 

 

‘물골안 반딧불이 음악회 및 탐사’축제는 (사)남양주시반딧불이보전회와 수동면 노인회가 중심이 되어 17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반딧불이가 나타나는 6월 중순과 8월 말에 개최된다.  

 

반디가 출현하는 수동면 내방리 어량골 지역은 청정지역이자 숲 보호구역으로 사유지라도 개발이 안 되어 반디들이 많이 출현 할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축제 참가 사전신청자 300여명과 조응천 국회의원, 신민철 시의회 의장, 문경희, 김용성 도의원, 이영환, 최성임 시의원, 강영철 YMCA 이사장, 환경정책과장, 수동면장, 원유근자치위원장, 김명남 물골안공동체 회장, 류재성조합장,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했다. 

 

특히, 올해는 연말에 준공예정인 반딧불이 생태학습관이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에서 ‘반딧불이 음악회’가 함께 진행되어, 반딧불이 새로운 로고송을 강인원 작사, 안정현, 강인원 공동 작곡하여 수동초 송천분교 3학년 학생들이 노래했으며, 남양주시 어린이소년소녀합창단, 시립합창단의 동요메들리, 안정현의 하모니카 공연 등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음악회 후에는 어둠속에서 반딧불이 탐사지역인 내방리 어량골로 이동하여 반딧불이 탐사를 진행했다.

 

이희원 (사)남양주시 반딧불이보전 회장은 “오늘 밤은 청정지역 수동의 깜깜한 숲속 길을 아이들과 손잡고 걸으며 반디를 함께 보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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