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국가유공자 기록화사업 ‘사람 사는 이야기’ 확대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음을 담아

송미란 | 기사입력 2019/07/11 [17:09]

구리시 국가유공자 기록화사업 ‘사람 사는 이야기’ 확대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음을 담아

송미란 | 입력 : 2019/07/11 [17:09]


구리시(안승남) 시장은  조국 수호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들의 생생한 체험담을 토대로 만든 기록화사업을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있는 ‘역사속으로’확대한다,

 

구리시는 미래의 주역인 젊은 세대들이 꽃다운 청춘에 목숨을 담보로 이 나라를 지켜내신 순국선열들과 참전용사 어르신들의 위훈을 기억하고,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음을 담아 그날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는 ‘구리시 국가유공자 기록화사업’을 추진했다.

 

토평도서관‘어린이 책 작가교실’에서 배출한 동화작가들이 참전용사들이 겪었던 생생한 체험담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해서 소설이나 에세이 혹은 편지글로 담아내고, 구리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이에 조화되는 그림을 그려 한 편 한 편 작품에 참여했다.

 

또한 지난 3월 22일 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조례제정을 통해개최된 ‘제1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행사를 통해 마련된 북 콘서트에서 ‘잠들지 않는 이야기’를 첫 출간하며 화제를 모았다.

 

구리시는 유공자 위훈의 기록화사업이 단순히 일회성의 콘텐츠가 아니라 시민과 유공자간 공감대 형성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시대와 세대가 함께 구리에서 점차 사라지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기반으로 지역가치 및 예술적 가치를 더해 문화적 소중한 자산으로 기록해 기억하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또한 구리시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마을공동체 활동 기록들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수집ㆍ보존ㆍ활용할 수 있는 기록화 사업의 영역을 확대하고, 분야별 전문가 협의체 구성과 기록 활동가 지원을 통한 협업은 물론 개인 소장 자료 중 활용 가치가 큰 자료도 수집 할 계획이다.

 

이어 재개발과 뉴타운 사업으로 동네가 사라지는 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나는 부분에 대해서도 동네와 사람의 이야기를 채록(採錄)하고, 이를 오래도록 보존 기억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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