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제2회 보훈병원 공공보건의료 콘퍼런스 개최

보건복지부, 국가보훈처, 군 병원 및 경찰병원, 산재병원, 원자력의학원 등

송미란 | 기사입력 2019/09/27 [18:26]

보훈공단, 제2회 보훈병원 공공보건의료 콘퍼런스 개최

보건복지부, 국가보훈처, 군 병원 및 경찰병원, 산재병원, 원자력의학원 등

송미란 | 입력 : 2019/09/27 [18:26]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양봉민) 중앙보훈병원(병원장 허재택)은 26일 중앙보훈병원 대강당에서 '공공병원의 발전 과제'를 주제로 제2회 보훈병원 공공보건의료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 국가보훈처, 군 병원 및 경찰병원, 산재병원, 원자력의학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특수대상 공공병원의 책임성 강화 방안' 주제로 보훈병원, 군 병원, 경찰병원에서 상호협력 방안에 대한 발표와 열띤 토론이 진행됐고 두 번째 세션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을 위한 공공병원의 역할' 주제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개요 및 발전방향 ▲제 외국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례를 통한 시사점 ▲중앙보훈병원의 IMSAFE 활용 지역연계 방안에 대해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허재택 병원장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특수대상 공공병원과 의료복지 유관기관이 모여 상호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 통합돌봄에서 의료기관으로서 모형을 모색하는 데 특수대상 공공병원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앙보훈병원은 200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모델로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질환특성 및 개별 욕구에 맞춘 의료-복지-지역사회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합서비스를 고도화시킨 IMSAFE는 4차 산업형 전산시스템으로 퇴원계획 상담의 선제적 모델이 돼 궁극적으로 돌봄을 필요로 하는 보훈가족과 노인의 삶의 질 보장을 통해 전체 국민에 대한 포용적 복지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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