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모임, 비상구 확인으로 안전을 지키세요!

천희주 | 기사입력 2018/12/11 [20:44]

송년모임, 비상구 확인으로 안전을 지키세요!

천희주 | 입력 : 2018/12/11 [20:44]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송년회를 비롯한 연말행사 참석 시 비상구 위치를 미리 확인하여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 할 것을 요청하였다.

 

해마다 겨울철에는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난방 등으로 화기 취급이 늘면서 화재와 인명피해도 증가한다.

특히, 12월에는 음식점이나 주점, 노래연습장 등 생활서비스 시설 화재로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화재 발생 장소는 음식점이 13,416건(62%)로 가장 많았고 고시원 등 일상서비스 시설이 5,826건(27%), 오락시설이 1,329건(6%), 위락시설(1,078건, 5%) 순이다.

 

주요 원인을 살펴보면 담배꽁초나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움 등으로 발생하는 부주의가 9,404건(43%)으로 가장 많고, 전기 접촉 불량에 의한 단락과 과전류 등 전기적 요인(7,511건, 35%)이 뒤를 이었다. 음식점과 노래방 등에 갈 때에는 만일의 위급상황에 대비하여 미리 비상구 위치를 알아두는 것이 제일 좋다. 또한, 불이 난 것을 발견했을 때는 즉시 119로 신고하고, 주변의 소화기 등을 활용한 초기 진압이 중요하다. 이 때 불길이 거세어 화재 진압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신속히 대피한다.

 

대피 시에는 물에 적신 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막은 채 불이 난 반대방향의 피난통로와 비상구로 이동하고, 승강기는 정전으로 고립될 수 있으니 반드시 계단을 이용하도록 한다. 만약 화재 속에서 고립되면, 화기나 연기가 없는 창문을 통해 소리를 지르거나 주변의 물건을 활용하여 최대한 자신의 존재를 외부에 알린다.

 

서철모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연말 송년회 모임 장소에 갈 때는 미리 비상구 위치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 화재 등 위급 상황이 발생 했을 때 자신의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라고 당부하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시민광고.시민사업홍보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횡성한우
메인사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횡성한우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