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관내 주요 도로 횡단보도에 ‘장수의자’ 확대 설치

횡단보도 43개소에 67개 설치. 보행 편의 제공 및 안전사고 감소 기대

정가람 | 기사입력 2020/06/19 [15:53]

구리시, 관내 주요 도로 횡단보도에 ‘장수의자’ 확대 설치

횡단보도 43개소에 67개 설치. 보행 편의 제공 및 안전사고 감소 기대

정가람 | 입력 : 2020/06/19 [15:53]

▲ 장수의자 설치 사진     ©구리시 제공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6월 19일 시민들의 보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내 주요 도로 횡단보도 43개소에 장수의자 67개를 설치를 완료했다.

 

장수의자는 횡단보도 주변의 날씨쉼터(그늘막) 지주에 장소 특성을 고려해 1인용 또는 2인용 고정형 접이식 의자로 설치되었다. 보행과 교통 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평소 접혀 있다가 사용 시에만 의자를 당겨 펴서 앉을 수 있는 구조로, 시민들이 보행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앉아서 기다릴 수 있어 보행 편의 제공과 무단횡단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리시는 지난 2019년에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돌다리 사거리 주변에 13개의 장수의자를 시범 설치한 바 있으며,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음에 따라 금년에는 6차선 횡단보도 및 5차선 교차로 횡단보도 날씨쉼터 주변에 장수의자를 확대 설치하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한 도로 횡단과 잠시라도 쉴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하여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수의자를 설치하게 되었다.”라며, “향후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을 경우 추가로 확대 설치를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장수의자를 체험한 시민들은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 쉬었다 갈수 있어 어르신이나 어린이들에게 유용하고, 안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안승남 시장은 “장수의자 설치로 교통 약자들에게 횡단보도 통행 시 보행 편의를 제공하고 무단횡단 사고가 감소되어 더욱 살기 좋은 구리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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