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 자체 제작한 마스크 86,420매 전달

정가람 | 기사입력 2020/06/25 [16:40]

남양주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 자체 제작한 마스크 86,420매 전달

정가람 | 입력 : 2020/06/25 [16:40]

 

▲ 조광한시장-김은영 조안초등학교 교장     ©남양주시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5일 조안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전교생에게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마스크 120매를 전달했다.

 

이번 마스크 전달은 노란색 바탕에‘my FRIEND NYJ’라는 글씨가 새겨진 쿨 항균마스크로 조 시장이 직접 도안했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 좀 느슨해 질 수 있는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을 일깨우고자 시에서 추진하는‘마스크는 내친구(MASK is my FRIED)’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광한 시장은 코로나19로 학년별로 등교일이 나눠짐에 따라 이날 등교한 6학년 학급을 방문하여 학생 15명과 인사와 담소를 나눈 뒤 한명한명 마스크를 전달했다.

 

조 시장은“코로나19는 치료제가 아직 없기 때문에 감염이 되었을 경우에는 자체 면역력으로 극복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감염이 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하며,“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예방책은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밀폐공간 방문 자제 등이 있는데 이중 마스크 착용은 가장 쉽고 간편한 방법이므로, 친구만큼 가깝고 소중한 마스크 착용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말했다.

 

마스크를 전달받은 학생들은 “노란색 마스크 특이하고 예뻐요”,“여름에 쓰기 시원할 거 같아요”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좋아했으며, 남양주시장과의 만남을 쑥스러워하면서도 한명씩 조 시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한편, 시는 등교 개학으로 전환됨에 따라 밀집된 교실에서 공부해 감염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자체 제작한 마스크 86,420매를 조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내 122개교 초·중·고 학생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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